EPGK는 선진기술과 첨단기법으로 최적의 건축문화를 열어가겠습니다.
이번 갑작스런 빙모상으로 경황이 없던 상황에서 함께 해주시고, 위로해주신 덕분에 마지막까지 고인을 잘 모실 수 있었습니다. 찾아 뵙고 인사드리느 것이 마땅하오나, 이렇게 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. 따듯한 위로에 저희 가족 모두 큰 힘을 얻었습니다. 그 마음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2025.12.10.
이의준 드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