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동안 우러러 뵈옵고. . .  생계를 연명해 주신 감리단 회장님, 사장님. . . 

어찌어찌하여 물러나셨지만 130여명이 거의 인맥으로 이자리에 있었지만 이런 직원에 대하여 아무런 말씀이 없었던 점은 지금 까지도 섭섭한 여운이 남네요. . . 

그냥 이해 할렵니다. 그동안 고마웠습니다. 감사햇구요 건강하십시요.

작금에 새롭게 시작하는 지휘부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무척이나 궁금하네요.

- 복지가 현재보다 설계단만큼 좋아 질 수 있다는데 무엇인지 궁금하네요?

   급여인상도 매년 ?%인상도 기대된다.

- 대기자의 기간에 대해서도 70% 급여 수준 과 조속한 현장 재배치가 기대된다.

-콘도 이용 및 치과이용은 엄ㅅ애지지는 않겠지를 기대한다.

등등 여러 바램을 가지게 되는군요 . . .술모임 시 이런저런 무성한 얘기들  . . . 

새로 꾸며지는 지휘부는 언제 꾸려질지는 모르겠지만.  . . . 주제넘을지 모르겠지만요. . .  바라옵건대 관리형이 아니라 적극수주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엑싯을 막고 전보다 더나은 경영위기 극복, 환경이 되지 않을까하는 조심스럽게 한마디 올려 봤습니다. . . . 희망을 위하여 한국환경를 사랑하는 직원님들 . . .  무덥지만 오늘하루도 몸조심하시고 수고하세요. . .//